충남도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전력 확보가 쉽지 않은 유인도서에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100%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자립 섬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최근 '죽도(홍성군) 에너지 자립 섬 구축 사업'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24억 9000만 원을 들여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죽도에 충남도, 홍성군, 한화S&C, JH에너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태양광 201㎾, 풍력 10㎾, 에너지저장장치 400㎾h를 설치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지난 21일 에너지관리공단과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8억여 원을 지원받아 내년 5월까지 태양광 201㎾, 풍력 10㎾, 에너지저장장치 400㎾h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석모 기자 출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72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