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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후변화센터, UN기후변화협상 세계 시민 회의 개최 2015-05-30
 

[에너지경제 최석재 기자]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 대응을 위해 세계시민으로서 한국 시민들도 기후변화협상에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UN기후변화협약에 관한 세계 시민 회의는 UN기후변화협약 사무국(UNFCCC)과 프랑스 국가공공논쟁위원회덴마크 기술재단프랑스 NGO인 퍼블릭 미션이 주최해 전 세계 94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상향식(bottom-up) 방식의 세계시민 의견수렴 이니셔티브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前 서울대학교 총장)와 가톨릭대학교 과학기술민주주의연구센터가 한국 회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다음달 6(서울 시민청에서 외교부서울시한국연구재단네이버포스코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세계 시민 대토론은 오는 11월 제21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가 포스트 2020신기후체제에 대한 협상을 타결하는 중대한 회의인 만큼 COP21 이전 정책결정권자들에게만 국한된 논의가 아닌 시민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본 토론의 결과는 UN기후변화협약사무국으로부터 기후변화협상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공식 인정받게 된다 

토론에 참여하는 시민은 연령직업성별지역교육수준 등을 고려해 균형적으로 선발된1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이날 시민들은 COP21에서 논의될 주요 어젠다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비전 감축 적응 기술 재원에 대해 토론하게 됩니다.

회의는 5가지 주제별로 동영상을 시청하고 소그룹으로 토의한 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투표는 조별로 가장 중요한 의제를 선정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게 되고모든 투표결과는 실시간으로 세계 시민 대토론」 주최측에 전달하게 됩니다.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국장은 기후변화센터는 시민사회 대표단을 구성해 6년 연속으로 COP에 참여해온 국내 유일의 기후변화대응 민간단체로서특히 지난 4월에는 한국의 INDC제출 현황을 진단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COP21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제 한국 시민들도 UN기후변화협상에 참여하는 주체라는 점에서 자긍심을 가지고세계시민으로서 COP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시민 대토론의 결과는 6월 독일 본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회의 (Bonn Climate Change Conference)와 9월 COP21 파리총회 D-60행사에서 세계 각국의 협상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출 처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3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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