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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REC 단가 7만원대... 업계 "할만하다" 2015-05-18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태양광 공급인증서(REC) 단가가 7만원대로 떨어졌다. 일각에선 너무 낮다는 볼멘소리가 있지만 "할 만하다"고 표현한 사업자들도 있다.

태양광 공급인증서 가격이 떨어져도 1.2∼1.5 가량의 가중치를 받는데다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시 기자재 가격이 많이 떨어져 값싸게 발전시설을 구비한 사업자가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최근 발표한 상반기 태양광발전 공급인증서(REC) 판매사업자 선정 결과에 따르면 태양광 공급인증서 가격이 7만707원으로 내렸다. 지난해 상반기 11만2591원 보다 37% 가량 떨어졌다.  

하지만 떨어진 가격은 가중치로 상쇄받는다. 애초부터 생산한 발전양의 1.2∼1.5배 보상을 받기 때문이다.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계통한계가격(SMP)와 가중치가 곱해진 공급인증서 가격으로 수익을 거둔다.  

현재 계통한계가격은 100원 전후다. 태양광 REC 가중치는 설치유형과 규모에 따라 투자경제성이 감안돼 가중치가 차등 부여된다. 부지의 성격이 일반, 건물, 수상 등 3종으로 나눠 수상은 규모에 상관없이 무조건 1.5를 받는다.  

건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인 경우 발전용량 3MW까지는 1.5, 3MW이상은 1.0을 추가로 받는다.  일반부지의 경우 100kW까지 소규모인 겨우 1.2, 100kW∼3MW까지 1.0 추가, 3MW 이상인 경우 0.7을 추가해 받는다.  

따라서 100kW중소 규모가 대부분인 태양광발전사업자은 애초부터 이익이었다. 

게다가 떨어진 기자재 가격 때문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쌓게 구비할 수 있었다. 작년 여름 준공된 태양광발전시설의 경우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고도 20kW 시설을 짓는데 5800만원, 99KW는 2억1000만원 가량이 들었다.  

이 시설 관리자는 공급인증서 가격을 6만9900원 써내 낙찰됐다. 22만원∼38만원 가량의 수익을 거뒀다. 지난달 이율 8.8%대로 10년 안쪽으로 이윤을 뽑고 남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이 시설 관리자는 "20kW의 경우 계통한계가격에서 절반, 공급인증서에서 절반 가량 수익을 거둘 것"이라며 "태양광모듈 가격도 생각보다 긴 25~35년 가량으로 보고되고 있어 앞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양광 공급인증서 가격에 불만을 가지는 축은 재작년 이전에 발전소를 건설한 이들이다. 작년초 태양광 모듈 가격이 와트당 1달러 이하로 떨어졌고 지금은 더 떨어졌지만 그 이전은 그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땐 계통한계가격과 공급인증서 가격이 높아 그만큼 기대치가 높았다.  

따라서 지금 7만원대 전후의 공급인증서 가격을 보고 울상을 지을 수 밖에 없다.  

에관공 신재생에너지센터 RPS사업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가중치도 올라갔고 금리도 내려갔고 재료비도 많이 내려가 공급인증서 가격이 떨여진 것으로 보인다"며 "신재생에너지의무공급제(RPS)가 시장 메카니즘에 의거한 만큼 시장 상황도 자율적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태양광REC=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하면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그에 따른 REC를 발급해준다. 1㎿h가 1REC다.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 공급 의무를 진 발전사는 REC를 매입해 의무량을 채운다. 태양광 발전사업자 수익이 태양광REC 가격과 전력판매가격에 좌우되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사가 민감해하는 가격이다.

출 처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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