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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북미 ESS 주름잡았다 2015-05-12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리튬이온전지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주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엔 플라이휠, 압축공기저장장치(CAES) 등 기계식 에너지저장장치가 혼재됐다. 현재는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기계식 에너지저장장치론 플라이휠이 27% 가량을 차지했다.  

11일 업계와 GTM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북미지역에서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 43.6MW가 팔렸다. 시장 점유율 70% 수준이다. 

◇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가 ‘대세’- 분기별로 볼 때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는 작년 하반기에 집중 설치됐다. 

작년 3분기엔 총 28.4MW의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됐는데 이 가운데 12MW가 리튬이온전지형이었다. 같은해 4분기엔 25.3MW의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됐는데 24.7MW가 리튬이온전지형이었으며 나트륨 계열이 500kW, 납축전지가 100kW였다. 

2013년 3분기를 제외하고 다른 때엔 리튬이온전지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돋보이지 않았다. 2013년 2분기엔 총 13MW의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ㅤㅎㅙㅆ는데 리튬이온형은 7.8MW, 나트륨 계열이 4.8MW 였다. 단, 같은해 3분기엔 총 27.1MW 가운데 리튬이온형이 21.7MW를 차지했다.  

이러한 점은 여러 형식의 에너지저장장치 가운데 전지형이, 그 가운데 리튬이온전지형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나트륨 계열, 레독스흐름전지도 ‘발주’- 리튬이온전지형 외 다른 형식의 전지 에너지저장장치도 점차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지만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다. 

황나트륨전지(sodium-halide, 이른바 NaS), 할로겐화 나트륨(sodium-halide), 수용성 나트륨 이온(aqueous sodium-ion)형 에너지저장장치 등 나트륨 계열과 납축전지, 레독스흐름전지도 각각 1%씩 설치됐다. 레독스흐름전지는 600kW정도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 계열 전지와 레독스흐름전지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로 저장용량이 리튬이온전지보다 월등히 큰 수십에서 수백 MW에 이른다. 따라서 현재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고 해도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다.     

◇ 투자도 리튬이온전지형이 앞서 나가 -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액도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가 대세를 이뤘다.  

2010∼2014년간 에너지저장장치 투자액을 보면 리튬이온전지형에 6억6300만달러가 투자됐고 납축전지에 1백만달러, 레독스흐름전지에 1억5300만달러, 나트륨 계열 등 기타 차세대 전지에 2억4200만달러가 투자됐다.  

반면 기계식 에너지저장장치인 압축공기저장장치는 1억4400만달러, 플라이휠에 1600만달러, 온도차 에너지저장장치에 3000만달러가 투자됐다. 

GTM에 다르면 2010년 이후 42개 기업이 에너지저장장치에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36개 기업이 2005년 이후 설립됐다.  

또다른 리서치 회사 보스턴 파워도 GTM과 비슷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보스톤 파워는 2010년 이후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4억4100만달러가 투자됐다고 보고했다. 

◇ 코캄, LG화학, 삼성SDI ‘환호성’ -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의 시장과 투자확대는 국내 연관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가운데 일찍이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에 뛰어든 코캄, 대기업으로 전세계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SDI와 LG화학이 최대 수혜자이다. 

코캄은 1999년 소니가 특허낸 리튬폴리머전지를 2001년 상용화에 성공해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높은 위상을 점유해온 중소기업이다. 

특히 양극재 소재를 다양화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고 있다. 리튬티타늄산화물(LTO) 소재의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해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SDI와 LG화학은 북미 시장의 확대로 리튬이온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보다 활발히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까지 미미하다. 작년 매출이 각각 1000억원대 미만이었다. 따라서 IT형과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사업에 전력해왔다.  

LG화학은 가정용, 상업용, 전원관리용으로 에너저지장장치를 다각화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SDI는 지난해 4595억원을 시설투자에 집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시설투자를 크게 늘릴 방침으로 알려졌다.  

출 처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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