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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57%의 공사가 이뤄진 대구국가산업단지 조감도.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이곳에 입주하게 된다./© News1 |
대구시는 9일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물산업클러스터 입지를 확정하고, 산업용지 3차 분양이 끝나는대로 6월 중 2단계 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낸 대구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신청이 승인된데 따라 2단계 조성 사업이 앞당겨지는 것이다.
개발계획 변경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면적은 총 854만9000㎡로 2000㎡ 늘었다.
또 대구국가산단에는 물산업 진흥시설, 연구시설과 함께 차세대 전자통신·첨단기계·미래형 자동차·신재생에너지 업종에 물산업 관련 9개 업종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게 됐다.
대구국가산단에는 지난해 6월 56개사, 올 3월에는 26개사에 모두 138만7000㎡의 산업용지가 분양됐고, 3차 분양에서는 56만㎡ 규모가 분양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대규모 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부지로 활용된다.
내년 말 준공이 목표인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57%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 말부터 공장 착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3차 분양이 완료되면 전체 분양률이 60%에 이르게 된다"며 "역내외 기업의 산업용지 수요에 맞춰 올 상반기 중 2단계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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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1.kr/articles/?222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