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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올 들어 LPG가격 얼마나 내렸나 2015-11-22
 
[분석] 올 들어 LPG가격 얼마나 내렸나20kg용기 한통, 1월 비해 3140원 내려
LPG충전소에서 60ℓ 충전시 7380원 절감
수입가격 반등해 불안, 국제유가는 안정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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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호] 승인 2015.11.19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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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저유가로 인해 LPG소비자들도 연료가격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고 있다. 국제유가의 하락세에 힙입어 LPG수입가격도 인하됐으며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석유정보사이트 오피넷의 자료를 근거로 올해 1월과 비교해 최근 프로판과 부탄의 소비자가격이 얼마만큼 인하됐는지 살펴본다.

 

LPG소비자가격 변동추이

올해 1월 일반 프로판의 평균 판매가격은 kg당 1900원으로 20kg용기 기준으로 3만8000원에 달했다. 2월에는 kg당 1782원까지 내렸다가 1800원 안팎에 머물렀다. 결국 11월 기준으로 1743원을 기록해 20kg 한통 기준으로 약 3만48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과 비교해 kg당 157원이 내려 소비자들은 20kg용기 한통을 구입하면 약 3140원(8.2%) 가격인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캐비닛히터는 올해 1월 kg당 2157원(13kg 기준 약 2만8000원)에서 11월 1967원(13kg 기준 약 2만5500원)으로 190원 내려 소비자들은 13kg용기를 구입하면 2500원(8.9%) 가량 절약할 수 있다.

집단공급사업자 LPG판매가격은 지난 1월 ㎥당 3058원에서 11월에는 2720으로 11% 가량 가격이 인하됐다.

LPG자동차충전소의 소비자판매가격은 올해 1월 ℓ당 887원에서 계속 인하돼 결국 11월에는 764원까지 떨어졌다. 이 기간 동안 123원(13%)이 내린 것이다. LPG자동차 운전자가 충전소에서 60ℓ를 충전한다고 가정하면 7380원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프로판충전소의 LPG판매소 충전단가는 1월 1171원에서 11월에는 956원으로 215원 내렸다. 캐비닛히터 부탄은 1월 1214원에서 11월 1029원으로 185원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전망

올들어 LPG수입가격이 크게 내리면서 국내 LPG가격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동절기 수요증가 영향으로 LPG수입가격이 두 달 연속 반등하고 있어 불안감도 조성되고 있다. 당장 12월국내 LPG가격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최근 국제유가를 살펴보면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하면서 급락하는 등 여전히 배럴당 40달러 대 중반에 머물러 있어 수입가격도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더욱이 일본의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와 신흥시장이 빚더미로 고전하고 있다는 분석 등도 유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출처 :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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