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015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연료전지 연계 사업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2차 지원사업 공모에 5건이 응모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추가 지원 공모에 총 28개 사업이 응모했으며 그 중 연료전지 연계 사업은 5건이 응모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융·복합지원사업에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연료전지 제안사업 3건이 모두 탈락한 바 있다. 이번 공모의 세부내역을 보면 풍력과 수소력, 바이오,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설비가 전체 신재생에너지생산량의 30% 이상인 경우 평가 시 가점 5점을 부여받는 이점이 있다. 상반기에 지원한 3건도 5점의 가점을 부여 받았지만 정책에 부합하는 방향의 사업 계획성이 이뤄지지 못해 상승효과가 나오지 않아 선정되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서 2차 추가지원에서는 상반기의 결과 보완 및 단순한 융·복합이 아니라 연료전지의 장점과 특징을 살려 특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활용 사업계획이 구축되어 있는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추가 지원 공모에 총28개 사업이 응모해 현재 현장평가가 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선정은 10월 초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 처 :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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