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 3GW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사진은 듀퐁 인디아가 조성한 태양광발전단지. 사진제공=듀퐁 인디아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인도가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인도 카르나타가주는 벵갈루루에서 북서방향으로 180km 떨어진 파바가다의 약 1800만평 부지에 3GW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금년 중 1GW 물량 입찰을 조만간 개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주도하는 회사는 KSPDCL인 것으로 알려졌다.
KSPDCL(Karnataka Solar Power Development Co. Ltd)사는 카르나타카 태양광 사업에 중앙과 지방정부가 50:50으로 투자로 설립된 회사다.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바라람 KSPDCL 사장은 "태양광 모듈 수출 등 비즈니스 기회가 크므로 한국기업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인도대사관도 한국기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10월 또는 11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주인도대사관은 카르나타카 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인과 오찬을 갖고 태양광 비즈니스 포럼 등을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출 처: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5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