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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신산업 ESS 시장선점 가속화 2015-07-26
 
LG전자, 에너지신산업 ESS 시장선점 가속화
국내 최대 ESS 통합시험설비 구축, 출시 전 품질확보
1.4MW 계통모의시험장치, 1.4MWh 배터리 등 인프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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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인 'LG전자 MW급 ESS 통합시험설비 가동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통합시험설비를 구축하며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시장선점에 나섰다. 
LG전자는 23일 인천캠퍼스에서 ‘LG전자 MW급 ESS 통합시험설비 가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오태규 위원장과 LG전자 이상봉 에너지사업센터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 
106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MW급 ESS 통합시험설비는 국내 최대 규모다. 
MW급 ESS제품을 출시하기 전 실제 작동 환경에서 성능 규격 시험이 가능하도록 용량이 1.4MW인 계통모의시험장치가 설치됐다. 
계통모의시험장치는 ESS 제품에 공급되는 주파수와 전압 등의 전기 특성을 다양하게 변경해 제품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설비다. 
또 1.4MWh 배터리와 1MW급 모의부하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을 갖췄다 . 
오태규 위원장은 축사에서 “MW급 시험 설비가 구축되면서 국내에서도 완벽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를 주도할 대용량 ESS의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LG전자에 따르면 기존 국내에 있는 계통 모의 시험장치의 최대 용량은 350kW다. 
때문에 대형 빌딩과 발전용인 MW급 ESS의 경우 현장 설치 전 부분적인 성능 테스트밖에 할 수 없어 완벽한 품질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014년 8월 ESS BD(Business Division)을 공식 출범하고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같은 해 LG 화학 익산공장에 3MW 규모의 ESS 설치를 시작으로 올 초에는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일환으로 대림산업 전주공장에 1MW급 ESS 설비를 공급했다. 
LG전자는 앞으로 MW급 대용량 시험설비 규모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며 빌딩용과 발전용 ESS시장에서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ESS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은 “LG는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경쟁력을 갖춰왔다”며 “우수한 품질과 고효율의 제품을 앞세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의 ESS사업은...
2012년부터 가정·빌딩용 ESS 개발을 추진해 중소형 부문의 기술을 확보한 뒤 2014년 8월 ESS BD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으로 ESS시장에 진출했다. 
올해에는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던 대형 PCS사업을 인수해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ESS분야의 제품라인업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런 경쟁력을 기반으로 2014년 7월에는 LG화학 익산 공장에 3MW급을, 같은 해 8월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 100kW급을 각각 설치했고,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 태양광 PCS 7MW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실적을 쌓아왔다. 
ESS BD(Business Division) 신설 이후 올해 대림산업 전주공장에 1MW급을 설치해 본격적으로 ESS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빌딩용 ESS의 경우 250kW급에서 500kW급, 750kW급, 1MW급 ESS를 올 4월에 출시했고, 오는 10월에는1MW FR용 ESS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해외시장을 겨냥해 독일과 일본향 가정용 ESS도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작성 : 2015년 07월 24일(금) 22:16
게시 : 2015년 07월 24일(금) 22:18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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