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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기업 ‘뜬다’ 2015-06-15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기후변화대응 기업들이 뜨고 있다. 

올해말 파리 UN기후변화총회(이하 ‘파리 총회’)를 앞두고 G7 등 서방 선진국들이 본격적으로 당사국들에게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할 것을 강제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여섯 개 가스 메이져들이 탄소배출권에 관해 전세계적인 공조를 이달 초 요구했다. 가스는 석탄화력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지만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높아 확대되는 온실가스배출 감축 시장에 선제 대응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9000억달러 규모의 노르웨이의 연기금은 석탄 관련 업종에 줄일 것으로 결정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비롯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정부와 기업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원가 상승으로 인해 경쟁력 약화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세계적 기업들이 저마다 기후변화대응에 나서게 만들고 있다. 

유니레버는 자사의 상품에 석탄에서 추출한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광고하고 있다. 화장품 회사 로레알도 마찬가지다. 로레알은 2005∼2014년 간 제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22% 줄인 사실을 적극 알리고 나섰다.  

이케아는 17억 달러를 투자해 2015년말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할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12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은행 메디오방카는 올해 녹색기술에 대한 투자가 2010년에 비해 37%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최대 발전회사인 에넬은 석탄 등 화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줄여 2050년 이탈리아를 탄소중립 지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르노와 BMW는 전기차 생산을 가속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프랑스의 사치성 소비재 제조회사는 경영활동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보고서를 출간했다.  

프랑스의 캐터링 서비스 업체 소덱소는 소비자들이 2020냔까지 34%의 온실가스를 줄일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경영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 간 지속가능경영 운동을 펼쳐온 영국의 CDP는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나서면 자본금 9.9% 성장하는 효과를 낳고 그렇지 않으면 9.2%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봤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전문가는 "기후변화대응에 관해 국제 대응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국내 기업도 늦기 전에 현재 형식에 그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본격화해 손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 처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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